반응형 강남역사무실1 역삼역에서 건물까지 같이 걸었더니 계약이 됐습니다. - 지도로 보여주는 것과 직접 걷는 것은 다릅니다. 솔직히, 이 계약은 제가 예상한 속도보다 훨씬 빨리 끝났습니다.오전에 네이버부동산에 매물 광고를 올렸어요. 11시쯤 전화가 왔습니다. 세무법인을 운영 중이신 분이었는데, 사무실 이전을 검토 중이라고 하셨어요. "오늘 오후에 볼 수 있나요?" 1시 30분에 보기로 했습니다.그리고 그 주 금요일에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습니다.세무법인이 사무실을 고르는 기준은 일반 회사와 다릅니다.처음 통화할 때부터 이 분의 우선순위가 명확했어요."역삼역에서 얼마나 걸려요?"라는 질문이 아니었습니다. "역삼세무서 하고역삼세무서하고 가깝나요?"였어요. 이게 핵심이었습니다. 세무법인 입장에서는 지하철 역보다 세무서와의 접근성이 훨씬 중요하거든요. 담당자들이 세무서를 들락날락하는 일이 잦으니까요.40평 규모면 직원 수도 어느 정도 .. 2026.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