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지하상가, 직접 걸어보니 이랬습니다 — 창업 전 알아야 할 현실
강남역, 역삼역, 선릉역, 삼성역. 저는 임장 다니면서 이 역들의 지하상가를 여러 번 걸어봤습니다. 공통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어느 시간대에 가도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지하상가 앞에 나와서 호객 행위를 하는 상인들, 사인 간판에 빼곡히 적힌 홍보 문구들. 그 모습이 오히려 이 상권이 얼마나 치열한 곳인지를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유동인구도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2030세대만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중년,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오고 갔습니다. 강남역 지하상가, 직접 걸어보니강남역 지하상가는 다른 역들과 비교해도 업종 다양성이 확실히 달랐습니다. 액세서리, 의류, 휴대폰 용품, 뷰티 등 다양한 업종이 촘촘하게 들어서 있었습니다. 매장 안에만 있는 게 아니라 통로에 나와서 직접 손님을 끌어들이는 상인..
2026. 4. 16.